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지난 4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 에서 열린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을 앞두고 의장대 사열을 받고 있다. (헤그세스 장관 엑스 계정,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헤그세스핵잠수함안규백SCM방위비분담금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미국인 1인당 최소 2000달러 지급"…관세 정당성 여론전'졸린 조' 그렇게 놀리던 트럼프, 백악관 행사서 20분 꾸벅꾸벅관련 기사안규백 "한미 팩트시트, 금명간 발표…美 부처내 '원잠 건조' 조율 중"韓 원잠 기술 확보, 그 수준은?…대통령실 "처음부터 자체 건조 전제"(종합)'362 사업단'으로 '미래 위한 준비…'한국의 원잠 기술 확보 수준은?'민감 국가' 지정 파장?…美 행정부 내에서 '원잠 도입' 이견 가능성안규백 "美, SCM에서 한국군 '주도적 능력' 인정…전작권 전환 진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