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AI' 18세 미만엔 챗봇 대화 제한…전용 콘텐츠 개발 계획

일 2시간 채팅 허용 시작으로 점진적 접근 제한
새로운 연령 검증 기술 도입…"환경 변화 고려"

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자택에서 메건 가르시아가 아들 수웰 셋저 3세(14)의 사진 옆에 서 있다. 가르시아는 지난해 11월 "챗봇이 아들의 자살을 부추겼다"며 챗봇 개발사 캐릭터.AI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2025.10.09. ⓒ AFP=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
9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자택에서 메건 가르시아가 아들 수웰 셋저 3세(14)의 사진 옆에 서 있다. 가르시아는 지난해 11월 "챗봇이 아들의 자살을 부추겼다"며 챗봇 개발사 캐릭터.AI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 2025.10.09. ⓒ AFP=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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