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셧다운 장기화에 경제 충격 커져…"GDP 주당 최대 22조 손실"

NYT "연방 서비스 이외 경제활동 부문서 손실 더 커질 우려"
노동·물가 핵심 통계 발표 지연에 통화정책도 '안갯속'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연방 의회 의사당 건물 앞에 관람이 중단됐다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2025.10.20.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연방 의회 의사당 건물 앞에 관람이 중단됐다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2025.10.20.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