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인질 송환 한국시간 오후2시 시작…하마스, 생존 20명 명단 공개

"ICRC 이스라엘 인질 이동 위해 자리 잡고 있어"
"팔레스타인인 수감자들도 교도소 버스 탑승"

본문 이미지 - 가자지구에 억류됐다가 13일(현지시간) 오전 석방되는 생존 인질 20명. 첫 번째 줄 왼쪽부터 엘카나 보보트, 마탄 앙그레스트, 아비나탄 오르, 요세프-하임 오하나, 알론 오헬. 두 번째 줄은 에비아타르 데이비드, 가이 길모아 달랄, 롬 브라슬라브스키, 갈리 베르만, 지브 베르만. 세 번째 줄은 마탄 장가우커, 바르 쿠퍼슈타인, 데이비드 쿠니오, 아리엘 쿠니오, 옴리 미란.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
가자지구에 억류됐다가 13일(현지시간) 오전 석방되는 생존 인질 20명. 첫 번째 줄 왼쪽부터 엘카나 보보트, 마탄 앙그레스트, 아비나탄 오르, 요세프-하임 오하나, 알론 오헬. 두 번째 줄은 에비아타르 데이비드, 가이 길모아 달랄, 롬 브라슬라브스키, 갈리 베르만, 지브 베르만. 세 번째 줄은 마탄 장가우커, 바르 쿠퍼슈타인, 데이비드 쿠니오, 아리엘 쿠니오, 옴리 미란. (타임스 오브 이스라엘)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