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안티파(ANTIFA, 반파시스트운동) 관련 원탁회의에서 마르코 루비오 국무부 장관으로부터 건네 받은 쪽지를 들고 있다. 트럼프는 해당 쪽지는 가자지구 전쟁 종전안 협상 타결이 임박했다는 내용이라고 밝혔다. 2025.10.08.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중동전쟁트럼프하마스류정민 특파원 美, 트럼프 지지한 온두라스 당선인에 '힘 싣기'…"명확한 승리"트럼프가 콕 집은 '한화'…美 핵추진잠수함, 필리에서 만든다관련 기사이스라엘, 6개월만에 이란 재공격 나서나…트럼프 승인이 관건"美, 베네수 직접공격 가능성 높다…중동·우크라戰 격화 우려"트럼프, 세계를 뒤흔들다…중동·우크라 포성[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미·이스라엘·카타르, 뉴욕서 3자 회동…관계 회복 모색트럼프 "위트코프, 내주 푸틴 만나…우크라 안보보장 유럽 관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