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노 美 인태차관보 지명자 "韓, 중국 억제 기여 강화해야"

상원 인청서 韓·日 등 동맹국 국방비 대폭 증액, 독자 작전능력 강화 강조
"中 서해활동 한국 위협 목적…전세계 미군 영구·순환배치 혼합 필요"

본문 이미지 - 미국 전쟁부(법정 명칭 '국방부) 인도·태평양 안보차관보로 지명된 존 노(John Noh) 동아시아 담당 부차관보가 7일(현지시간)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답변하고 있다. (미 상원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금지)2025.10.07.
미국 전쟁부(법정 명칭 '국방부) 인도·태평양 안보차관보로 지명된 존 노(John Noh) 동아시아 담당 부차관보가 7일(현지시간) 상원 인준 청문회에서 답변하고 있다. (미 상원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금지)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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