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캘리포니아주 단속 항목에 '로봇' 없어 혼란 시행 1년 앞 다가왔는데 처벌 조항 명시 안돼샌브루노 경찰이 이번 주말에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율주행 로봇택시 웨이모가 불법 유턴하는 걸 목격하고 불러 세웠다. 하지만 운전자가 없어 교통 법규 위반 딱지를 발급하지 못 했다. (샌브루노 경찰 페이스북)관련 키워드웨이모구글미국캘리포니아트럼프김경민 기자 알제리, '프랑스 식민통치 범죄로 규정' 법안 통과인도서 '카스트' 넘은 사랑에 분노한 부모…10대 딸 살해관련 기사로보택시 멈춰서면 '사람 구조대' 출동…"문 닫아주면 20달러"구글 로보택시 웨이모, 샌프란 '홍수 경보'에 또 서비스 중단美샌프란 정전 상당부분 복구…웨이모 로보택시는 운행 중단'암흑천지' 샌프란 3분의1 대규모 정전…휴대폰 손전등 켜고 보행[팀장칼럼] 정의선 회장은 테슬라 FSD 타봤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