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유턴 차 단속했더니 '텅빈 차'…자율주행차 딱지 못뗀 美경찰

美캘리포니아주 단속 항목에 '로봇' 없어 혼란
시행 1년 앞 다가왔는데 처벌 조항 명시 안돼

본문 이미지 - 샌브루노 경찰이 이번 주말에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율주행 로봇택시 웨이모가 불법 유턴하는 걸 목격하고 불러 세웠다. 하지만 운전자가 없어 교통 법규 위반 딱지를 발급하지 못 했다. (샌브루노 경찰 페이스북)
샌브루노 경찰이 이번 주말에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자율주행 로봇택시 웨이모가 불법 유턴하는 걸 목격하고 불러 세웠다. 하지만 운전자가 없어 교통 법규 위반 딱지를 발급하지 못 했다. (샌브루노 경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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