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회의서 B-1·ESTA 활용 범위 명확화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한미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 상용방문 및 비자 워킹그룹' 첫 회의를 열고 있다.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美한국인집단체포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남아공 인권유린 지속…美, G20 정상회의 전면 보이콧"트럼프 "소값 떨어지는데 포장육은 올라"…美법무부 조사 착수관련 기사[속보] 다카이치 "서로에게 중요한 이웃 나라…일·한 공조 중요성 증대"트럼프 "나는 조지아 현대차 공장 급습에 반대했다…韓인력 필요"(종합)美 조지아 주지사 만난 통상본부장, '구금 사태' 비자 문제 해결 촉구한미, 비자 워킹그룹 2차 회의…'비자 데스크' 운영 본격화 협의(종합)[특파원 칼럼]트럼프 2기 국정 동력 가를 '조지아의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