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회의서 B-1·ESTA 활용 범위 명확화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한미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 상용방문 및 비자 워킹그룹' 첫 회의를 열고 있다.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美한국인집단체포류정민 특파원 박윤주 1차관, 美싱크탱크 인사 만나 팩트시트 이행 협조 당부조현 "한미 팩트시트 행동으로 옮길 시점…北과 대화 복원해야"관련 기사동탄 목동·신동 '출근 재난'…터널 통제에 5분 출근길이 30~40분박윤주-랜도우, 워싱턴 회담…美국무부 "팩트시트 후속 논의"트럼프 "조지아 韓기술자 구금사태 때 '어리석은 짓 마라' 했다"무뇨스 현대차 CEO "백악관서 전화해 '조지아 구금 사태' 사과"강경화 주미대사 "美와 긴밀히 소통해 대북 정책 지지 계속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