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장성들이 30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콴티코 미 해병대 기지에서 열린 군 수뇌부 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을 듣고 있다. 2025.09.30. ⓒ 로이터=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미군국방부전쟁부윤다정 기자 남미 수리남 흉기난동에 9명 숨져…자녀 4명까지 살해멕시코 열차 탈선 사고로 최소 13명 사망…98명 부상관련 기사트럼프 "대형 출항 시설 파괴해"…베네수 지상작전 개시 가능성美국방부, 中군사력 보고서 발표…"대만 침공 대비 '착실히 전진'"트럼프 "100배 강력 새 '트럼프급' 전함 건조"…황금함대 구상 발표美, DJI 등 외국산 드론 '국가안보 위협' 지정…신규 모델 판매 차단트럼프, '베네수 담당' 남부사령관에 특수작전사령부 부사령관 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