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장성들이 30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콴티코 미 해병대 기지에서 열린 군 수뇌부 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을 듣고 있다. 2025.09.30. ⓒ 로이터=뉴스1 ⓒ News1 윤다정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미군국방부전쟁부윤다정 기자 反하마스 민병대 지도자 숨져…이스라엘 전후 계획 파열음트럼프 압박 통했다?…美 대법, 텍사스 '공화당 맵' 유지 결정관련 기사美 '마약선' 2차 공격 '전쟁 범죄'였나…"트럼프 논리로 정당화 안돼"트럼프 2기 안보전략 발간 지연…"베선트, 대중 어조 완화 요구"美남부사령관, 임기 1년도 못채우고 전격 사임…"헤그세스 압박 탓"위험했지만 위법은 아니다?…美국방, 작전 기밀 유출에도 처벌 피해美국방 '마약운반선 추가 격침' 직접 해명…"현장 지휘관 판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