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FBI 전 국장들 잇따라 겨냥…"1·6 의사당 '사기극' 선동"

2021년 대선 불복 의사당 난입 사건 당시 270여 FBI 요원 배치·선동 주장
법무부 기소 제임스 코미 전 국장 이어 크리스토퍼 레이에도 "부패한 경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크리스토퍼 레이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2023년 10월 31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상원 국토안보위원회가 개최한 청문회에 출석해 증언하고 있다. 2023.10.3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크리스토퍼 레이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2023년 10월 31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상원 국토안보위원회가 개최한 청문회에 출석해 증언하고 있다. 2023.10.3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본문 이미지 - 제임스 코미 전 미국 FBI 국장이 2017년 7월 8일 (현지시간) 워싱턴 상원 정보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중단 압력 등에 대한 증언을 하고 있다. 코미 전 국장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에게 '러시아 스캔들' 관련 수사를 사실상 중단하라며 충성을 강요했다고 증언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제임스 코미 전 미국 FBI 국장이 2017년 7월 8일 (현지시간) 워싱턴 상원 정보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중단 압력 등에 대한 증언을 하고 있다. 코미 전 국장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에게 '러시아 스캔들' 관련 수사를 사실상 중단하라며 충성을 강요했다고 증언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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