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이민세관단속국(ICE) 총격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총탄. 'ANTI(반) ICE'라는 글자가 적혀 있다. (FBI 국장 카쉬 파텔 X 계정,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ICE댈러스안티파파텔류정민 특파원 박윤주 1차관, 美싱크탱크 인사 만나 팩트시트 이행 협조 당부조현 "한미 팩트시트 행동으로 옮길 시점…北과 대화 복원해야"관련 기사'반이민' 마가들 교수형…美핼러윈 앞 빨간모자 마네킹 시선강탈美 오리건주도 "트럼프의 주방위군 투입은 불법" 소송트럼프 "포틀랜드·ICE에 병력 배치…필요시 전면 무력 사용"댈러스 ICE 총격 용의자, 커크 암살 영상 연구해…공포 심는게 목적"'이념적 동기' 제기된 이민당국 총격범, 정치 활동 거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