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임신부, 타이레놀 먹지마"…의료계 "위험하고 비과학적" 발끈

"잘못된 정보로 임신부 죄책감 느끼게 될까 우려"
보건복지부 장관, '류코보린' 자폐 치료제로 홍보

타이레놀. 2020.3.1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타이레놀. 2020.3.1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본문 이미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의 발표를 듣고 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이 아동 자폐증 급증과 개연성이 있을 것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 2025.09.22.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준언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미국 보건복지부 장관의 발표를 듣고 있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이 아동 자폐증 급증과 개연성이 있을 것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했다. 2025.09.22.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준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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