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美자폐증 급증은 타이레놀 탓…임신부 아파도 참아라"(종합)

"타이레놀 복용 않는 기독교 종파 아미시, 쿠바 등은 자폐증 거의 없어"
"백신 접종 지침도 변경해야"…제조사 "근거 없는 주장, 임신부만 위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과 함께 아동 자폐증과 임신 중 타이레놀 개연성에 대한 조사 착수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2025.09.22.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과 함께 아동 자폐증과 임신 중 타이레놀 개연성에 대한 조사 착수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2025.09.22.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