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국제 안보 환경 대응, ICBM·핵잠수함·폭격기 등 현대화"미국 전쟁부 전략사령부 글로벌작전국장인 브랜든 D. 파커 장군(공군 소장)이 22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내셔널하버에서 열린 항공우주 사이버 컨퍼런스에서 3대 핵전력 현대화 계획에 대해 밝히고 있다.(미국 전쟁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ICBM핵잠수함SSBN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젤렌스키 만나 "합의 최종단계"…푸틴과는 75분 통화美, 트럼프 지지한 온두라스 당선인에 '힘 싣기'…"명확한 승리"관련 기사美 전략사령관 지명자 "북·중·러에 맞서 핵전력 현대화해야"북한판 '글로벌 외교'의 서막…"핵 고도화로 美 핵 정책 전환 시도"연합훈련에 예상보다 잠잠한 북한…러-우 대하는 트럼프 살핀다'국방발전 5개년 계획' 박차 가하는 북한…"북미 대화 염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