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국경 차르 호먼, 이민 관련 계약 대가로 5만달러 수수 혐의"

바이든 시절 수사 시작됐지만 트럼프 2기 "혐의 없음"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에서 국경 단속을 총괄해 '국경의 차르'로 불리는 톰 호먼이 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밖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호먼은 지난 4일 대대적인 단속을 벌인 현대차·LG 조지아 공장과 같은 기업들의 불법 고용 사례를 매일 볼 것이라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대로 불법 체류자의 고용 관행을 없애겠다고 밝혔다. ⓒ 로이터=뉴스1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행정부에서 국경 단속을 총괄해 '국경의 차르'로 불리는 톰 호먼이 9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밖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호먼은 지난 4일 대대적인 단속을 벌인 현대차·LG 조지아 공장과 같은 기업들의 불법 고용 사례를 매일 볼 것이라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요구대로 불법 체류자의 고용 관행을 없애겠다고 밝혔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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