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초 중국 방문, 적절한 시기 시 주석도 방미 합의"무역, 펜타닐, 러-우크라전 종식 필요성, 틱톡 등 진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각각 2025.04.04/2025. 03.05. ⓒ AFP=뉴스1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루스소셜 캡처(재판매 및 DB금지)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시진핑트럼프관세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젤렌스키 만나 "합의 최종단계"…푸틴과는 75분 통화美, 트럼프 지지한 온두라스 당선인에 '힘 싣기'…"명확한 승리"관련 기사美대법 관세판결에 중간선거까지…2026년 세계 흔들 정치이벤트美 "中 반도체 추가 관세 부과 보류…2027년 6월 23일까지"무협 "美 관세에 中 수출선 전환 가속…제3국서 수출경합 대비해야""미국 패권의 결말은 다극 세계…분열의 생장점을 묻다"양보 없는 중일 갈등 지속…응답 없는 '중재자'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