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총격으로 피살된 미국의 극우성향 논객 찰리 커크의 시신이 안치된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장례식장에 그의 지지자들이 성조기를 들고 모여 있다. 2025.09.1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찰리커크징계해고보수극우논객윤다정 기자 反하마스 민병대 지도자 숨져…이스라엘 전후 계획 파열음트럼프 압박 통했다?…美 대법, 텍사스 '공화당 맵' 유지 결정관련 기사커크 언급해 WP서 해고·조롱 대학생은 체포…美 매카시급 광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