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 것은 옳고 그른 것은 그르다…불법 체류자 대거 추방에 투표" 온라인선 부글부글…브래넘 딸 "증오 행위 심각하게 선 넘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열성 지지자인 토리 브래넘이 조지아주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에 대한 대규모 이민 단속이 자신의 신고에 의해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브래넘 페이스북)
미국 이민세관단속국 ICE(U.S. Immigration and Customs Enforcement)가 조지아주 내 현대자동차그룹과 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의 한국인 직원 300여 명을 기습 단속·구금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ICE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금지) 2025.9.6/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