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하는 사람들 희생시키는 정치적 선동"미국 이민당국이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에 위치한 현대자동차와 LG에너지솔루션이 공동으로 건설 중인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소재 전기차 배터리 공장 건설현장을 급습해 불법체류자 혐의가 있는 450여명을 체포했다.(ATF 애틀랜타 X 계정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5/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차트럼프조지아주美한국인집단체포신기림 기자 비트코인 8.8만 달러 '횡보'…2026 새로운 '크립토 윈터' 경고음"워너브라더스, 파라마운트 적대적 인수 제안 다음 주 거절할 듯"관련 기사현대차, 내년 美 진출 40년…'정의선 리더십'으로 '퀀텀점프'현대차·기아, 美 생산 올해 80만대 내년 '100만대'…관세 정면돌파올해 국내 車산업 내수로 버텨…美 관세에 수출 2.3%↓·생산 1.2%↓박윤주-랜도우, 워싱턴 회담…美국무부 "팩트시트 후속 논의"[오늘 트럼프는] "엡스타인 파일 공개 법안에 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