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형 당뇨 앓으며 임신 37주차 출산…15개월 체중 평균 회복미국에서 자연 분만으로 태어난 5kg 여아. (틱톡 사용자 @nancyfhawkins 캡쳐)관련 키워드미국우량아슈퍼베이비김경민 기자 트럼프-젤렌스키 회담 앞두고…러시아, 우크라 148곳 타격프랑스, 바르도 별세에 애도 물결…마크롱 "세기의 전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