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사진 우측)과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가운데)이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상무부 회의실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좌측)과 대화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5/뉴스1관련 키워드트럼프관세미국대선러트닉김정관여한구류정민 특파원 美샌프란 정전 상당부분 복구…웨이모 로보택시는 운행 중단'암흑천지' 샌프란 3분의1 대규모 정전…휴대폰 손전등 켜고 보행관련 기사美대법, 트럼프 관세에 부정적 기류…"과세는 명백히 의회권한"(종합)한미, 3500억불 막바지 교섭…"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냐"(종합)김용범 "한미 협상, 현재 가장 건설적…美에 유연성 기대"李대통령, 실용외교 근간 '한미동맹'…안보·통상 실질적 성과 '숙제'美상무 "日 5500억달러 대미투자 무역합의 문서화…양해각서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