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감중인 엡스타인 연인 2번이나 만난 美 법무차관…사면설 솔솔

법무차관 "맥스웰 면담으로 알게 된 정보 적절한 시기에 공개"
트럼프, 맥스웰 사면설에 "할 수 있지만 생각해본 적 없다"

억만장자 출신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연인이었던 길레인 맥스웰이 지난 2013년 6월 25일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열린 해양·지속 가능한 개발 관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은 유엔 TV 영상 갈무리. 2013.06.2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억만장자 출신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의 연인이었던 길레인 맥스웰이 지난 2013년 6월 25일 뉴욕의 유엔본부에서 열린 해양·지속 가능한 개발 관련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은 유엔 TV 영상 갈무리. 2013.06.2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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