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수 성향 인플루언서 캔디스 오웬스가 2022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열린 우익 모임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2.12.2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경민 기자관련 키워드마크롱프랑스김경민 기자 美최고위급 중 파월 지지율 44% 최고…트럼프 36%·루비오 41%'러 장성 폭사' 모스크바서 또 의문의 폭발…경찰 2명 등 3명 사망관련 기사트럼프 "佛 마크롱, 관세 위협하자 약값 인상 요구 받아들여"마크롱 "차세대 핵추진 항공모함 건조 확정"…유럽 최대 군함 탄생 예고젤렌스키 "美, 우·러와 3자 회담 제안…트럼프 주도 협상 지지"(종합)프랑스 대통령궁서 문화재 100여점 빼돌린 직원 검거EU, 우크라 156조 무이자대출 합의…"러 배상금으로 상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