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1기 통상전문가 "韓 철강·車 관세 낮추기 어려울 것"

"철강·車산업 유지, 정치적 압박 커…어떤 정치인도 포기 못해"
"대미 추가투자는 양보 아니라 당연한 것…큰 도움 안돼"

본문 이미지 - 스티븐 본 전 미무역대표부(USTR) 법무실장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한국 기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
스티븐 본 전 미무역대표부(USTR) 법무실장이 2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한국 기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