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골리앗 크레인에 선명한 'Hanwha'…美필리조선소를 가다
美동부 유일 십야드…연 1.5~2척 생산능력 2030년까지 10척으로 확대
견습생 연 60→200명으로…LNG 이어 군함 건조까지 중장기 목표

지난 16일(현지시간) 한화필리십야드 4도크에서 국가안보다목적선박(NSMV: National Security Multi-Mission Vessel)이 건조되고 있다. 이날 한화는 앞서 건조한 NSMV를 1척을 진수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