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철강 등 품목관세, 완화하더라도 '쿼터제' 등 수출제한 뒤따를 것"마이클 비먼 전 미국무역대표부(USTR) 대표보.(KEI 유튜브 화면 캡처)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관세마이클비먼상호관세USTR류정민 특파원 [르포]용접 불꽃 튄 한화필리조선소…"핵잠수함 건조 최적 입지"[문답]"美, 동맹과 '핵잠' 협력 의지 확고…한화필리조선소 최적"관련 기사트럼프 방한 앞 한미의원연맹 화상 토론…"안보협력 강화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