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출신 30대 남성, 추방 동의했는데도 ICE가 계속 구금"우방국 출신도 안전하지 않다"ⓒ News1 DB관련 키워드미국트럼프이민이민자미국비자관련 기사트럼프 지지 업은 아스푸라 승리…중남미 보수 물결 합류한 온두라스레오 14세 첫 성탄전야 미사…"빈자·이민자 외면은 신에 대한 거부"트럼프, 창고 개조해 '이민자 구금' 계획…"8만 명 수용 가능"美, H-1B 비자 추첨제 폐지…고숙련·고임금자 우선 발급트럼프 복귀 1년, 갈라진 '마가'…美우선순위 연대 뒤흔든 '5대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