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이 알렉산데르 스투브 핀란드 대통령과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에서 골프채를 들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 핀란드 대통령실 제공. 2025.03.29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전쟁트럼프푸틴이지예 객원기자 러, '간첩 혐의 체포' 佛 학자 석방하나…"프랑스 하기에 달렸다""푸틴 죽었으면"…젤렌스키의 크리스마스 소망관련 기사우크라, 20개항 새로운 평화안 공개…영토·원전 여전히 난제[인터뷰] 2026 우크라전 결론난다...플라밍고 전력화·도네츠크 요새전 관건"푸틴의 승리 확신과 고집, 러시아군 왜곡·과장 보고 때문"국제유가 3% 급등…미국, 베네수엘라 해안 유조선 추적중美, 안방서 러·우와 연쇄 회담…"건설적" 말뿐 한 걸음도 못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