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킬 빌'과 '저수지의 개들'로 잘 알려진 배우 마이클 매드슨이 심정지로 사망했다고 로이터가 3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향년 67세. (사진=마이클 매드슨 공식 인스타그램 @michaelmadsenofficial)관련 키워드마이클매드슨쿠엔틴타란티노윤다정 기자 네팔 '쓰레기·과밀화 몸살' 에베레스트 등반객 수 제한 추진오픈AI "챗GPT '연령예측모델' 도입 착수…보호장치 자동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