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미국일본마코 루비오이와야 다케시이창규 기자 비운의 케네디家…35살 케네디 외손녀, 희귀병에 요절(종합)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새해 행사 250만명 운집…"세계 최대 기네스 기록"관련 기사위성락, UN 사무총장 만나 방북 요청한 듯…대통령실 "확인 어려워"위성락 "한미 '핵잠 별도 협정 필요' 의견 같이해…저농축 연료 사용"(종합)中관영지 "한미 핵잠 프로젝트, 핵 비확산에 심각한 위협" 견제위성락, 美·캐나다 이어 일본…정상회담 의제 조율(종합)2시간 서서 50개 성심 답변…'정중함' 빛난 트럼프 측근 이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