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지불해야 할 금액 명시할 것, 모든 국가와 협상 불가능"상호관세 유예 연장 여부에는 "가능하지만 더 짧게 만들고 싶어"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언론 브리핑룸에서 28개 주에서 출생시민권 제한을 시행하도록 한 대법 판결 후 연 기자회견 도중 질문을 듣고 있다. 2025.06.27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27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언론 브리핑룸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기자회견 중 데이브 워링턴 백악관 법률고문과 이야기하고 있다. 2025.06.27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관세미국대선베선트류정민 특파원 '주한미군 일방감축 견제' 2026년도 美국방수권법 발효케네디센터→케네디-트럼프센터 명칭 변경…트럼프 "영광"(종합)관련 기사美대법, 트럼프 관세에 부정적 기류…"과세는 명백히 의회권한"(종합)트럼프 "미중 성공적 합의 이룰 것…내년 초 中 방문 계획"(종합)트럼프 "나는 조지아 현대차 공장 급습에 반대했다…韓인력 필요"(종합)구윤철 "美입장은 '3500억불 선불'…트럼프 설득 불확실"(종합)방미 여한구 "3500억불 투자방식 건설적 대안 모색…상황 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