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전문가 "트럼프 둘러싼 파열…폭발적 주제 피하고 양자회담 위주일 듯" 관세·우크라 합의 가능성 ↓…중국에 그나마 한목소리 낼듯2018년 6월 9일 캐나다 퀘벡 주 샤를부아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모습. ⓒ AFP=뉴스1 ⓒ News1 2월 24일 트럼프 대통령(오른쪽)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백악관 정상회담. ⓒ 로이터=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이재명시대트럼프관세G7G7정상회의관세우크라이나중국이지예 객원기자 돌아온 '프라하의 트럼프'…바비시 총리 복귀에 EU는 '골치'교황, 젤렌스키 만나 우크라 평화 위한 대화 지속 강조관련 기사박수영 의원 "외교 참사·독재적 개편" 정부 비판중국 황제의 조공 무역 vs 트럼프의 관세 무역[시나쿨파]여야, 李대통령 나토 불참 공방…"기회 날려"vs"불가피한 결정"李대통령, G7 참석차 16일 출국…한미·한일 정상회담 조율중새 정부 '통상 라인업' 구축…한미 관세협상 향후 일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