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웨스트 미플린에 있는 US스틸 어빈 제철소에서 열린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그는 철강 관세율을 25%에서 50%로 높이겠다고 밝혔다. 2025.05.30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대표 시절인 2023년 6월 성북구 중국대사관저를 방문해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와 관저를 둘러보고 있는 모습. 2023.6.8/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관련 키워드이재명시대트럼프관세미국대선류정민 특파원 홍명보 "멕시코 가장 위협적…고지대·더위 적응 관건"(종합)홍명보 "홈팀 멕시코 상대 부담…고지대·더위 적응 조별리그 관건"관련 기사[12·3계엄 1년] 민주 회복·국정 정상화…'계엄의 강' 건너 국민통합 과제'몸살' 李대통령 내일 업무 복귀…강훈식 "재충전 필요"트럼프 "한미 관세협상 타결 매우 근접, 韓 준비되면 나도 준비"[인터뷰 전문]양향자 "與 조희대 조롱 장면, 정권 내주는 광경이었다"韓 외환위기 우려하는데…트럼프 "韓 3500억 달러 투자는 선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