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까지 전이된 공격적 전립선암 발견" 발표에 '은폐' 의혹2014년 마지막 검사…"진행 느려 70세 이상엔 권장 안해"전립선암 진단을 받은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에 올린 사진. 바이든 전 대통령은 고양이를 안고 있는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여러분들처럼 저와 질도 상처 받아 어려울 때 가장 강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라며 "사랑과 지지로 응원해줘서 감사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2025.05.19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바이든전립선암관련 기사바이든 "트럼프, 美 때려 부숴…황금기 아니라 부끄러운 시기"바이든 "트럼프 집권 어두운 나날…낙관 잃지 말고 일어나야"바이든, 전립선암 방사선 치료 마쳐…"병원서 타종 행사"'공격형 전립선암' 바이든, 5주간 방사선 치료 돌입해리스 "대선 토론 직전 바이든이 '나 험담했지' 따져…이해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