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외국민 5만명 투표 시작…"새 대통령 포용력 보여주길"

워싱턴DC 등 미국 전역 37개 투표소서 이달 25일까지 진행
20대 대선比 2.2% 적은 5만1885명 등록…주미대사 "한미동맹 굳건할 것"

본문 이미지 - 제21대 대선 재외국민투표 첫날인 20일(현지시간) 한 유권자가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소재한 코리안커뮤니티센터에 마련된 재외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
제21대 대선 재외국민투표 첫날인 20일(현지시간) 한 유권자가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소재한 코리안커뮤니티센터에 마련된 재외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제21대 대선 재외국민투표 첫날인 20일(현지시간) 20대 유학생 정인수 씨가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코리안커뮤니티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한 뒤 "탄핵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대선을 치르는 일이 없길 바란다는 마음을 담아 참여했다"는 소감을 밝히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
제21대 대선 재외국민투표 첫날인 20일(현지시간) 20대 유학생 정인수 씨가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 코리안커뮤니티센터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한 뒤 "탄핵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대선을 치르는 일이 없길 바란다는 마음을 담아 참여했다"는 소감을 밝히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제21대 대선 재외국민투표 첫날인 20일(현지시간) 조현동 주미대사 부부가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소재한 코리안커뮤니티센터에 마련된 재외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
제21대 대선 재외국민투표 첫날인 20일(현지시간) 조현동 주미대사 부부가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소재한 코리안커뮤니티센터에 마련된 재외투표소에서 투표하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제21대 대선 재외국민투표 첫날인 20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소재한 코리안커뮤니티센터에 마련된 재외투표소에서 정당 참관인들이 투표를 지켜보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
제21대 대선 재외국민투표 첫날인 20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에 소재한 코리안커뮤니티센터에 마련된 재외투표소에서 정당 참관인들이 투표를 지켜보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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