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 계정에 사진과 글, "사랑과 지지로 격려해줘 감사"전립선암 진단을 받은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에 올린 사진. 바이든 전 대통령은 고양이를 안고 있는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여러분들처럼 저와 질도 상처 받아 어려울 때 가장 강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라며 "사랑과 지지로 응원해줘서 감사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2025.05.19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류정민 특파원 박윤주 1차관, 美싱크탱크 인사 만나 팩트시트 이행 협조 당부조현 "한미 팩트시트 행동으로 옮길 시점…北과 대화 복원해야"관련 기사구글 올해의 시사 검색어 '대선·이재명'…엔터 검색어 '케데헌'[인터뷰 전문]이지은 "특검팀 격무 호소…'2차 특검 다른 분들 왔으면'"온두라스 대선 초박빙…트럼프 지지 후보, 상대에 0.55% 열세'트럼프 텃밭' 테네시주 선거…공화당이 이겼지만 격차는 절반으로트럼프, 델 창업자 부부 9조원 기부 발표…美아동 2500만명에 종잣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