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 계정에 사진과 글, "사랑과 지지로 격려해줘 감사"전립선암 진단을 받은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에 올린 사진. 바이든 전 대통령은 고양이를 안고 있는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여러분들처럼 저와 질도 상처 받아 어려울 때 가장 강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라며 "사랑과 지지로 응원해줘서 감사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2025.05.19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류정민 특파원 美샌프란 정전 상당부분 복구…웨이모 로보택시는 운행 중단'암흑천지' 샌프란 3분의1 대규모 정전…휴대폰 손전등 켜고 보행관련 기사우크라 의회, 전쟁 중 대선 준비작업 착수…트럼프 요구에 대응與 김영진 "국힘, 과연 떳떳할까…통일교, 尹에 풀베팅했다던데"[2025 유통 결산]③ 물가 폭등 속 배달앱 규제 강화…법제화 여부 주목찰리 커크 '마가' 세력 "차기 美 대통령은 밴스"…트럼프 후계자로 총력 지원'40여년 숙원' 한일해저터널…통일교 정계 로비 빙산의 일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