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 계정에 사진과 글, "사랑과 지지로 격려해줘 감사"전립선암 진단을 받은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엑스(X)에 올린 사진. 바이든 전 대통령은 고양이를 안고 있는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여러분들처럼 저와 질도 상처 받아 어려울 때 가장 강해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라며 "사랑과 지지로 응원해줘서 감사하다"라는 글을 게재했다.2025.05.19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류정민 특파원 美 "보복시 큰 대가" 이란 "이젠 합법적 표적"…확전 기로여한구 "관세 협상 새롭게 시작…실용주의 관점 美와 논의 가속화"관련 기사중동발 위기에 여야 협치…국정원장 후보자 보고서 적격 채택(종합)[프로필] 외교부 장관 조현…다자외교·통상 능통한 정통 외교관이종석 국정원장 후보자 보고서 '적격' 채택…李정부 첫 통과美 "보복시 큰 대가" 이란 "이젠 합법적 표적"…확전 기로"신도시는 이제 그만"…공급 대책, '재정비 활성화'로 방향 잡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