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평화 협상 회담에서 양측이 튀르키예 관계자들이 바라보는 가운데 마주보고 앉아 있다. 2025.05.16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우크라전쟁트럼프미국대선류정민 특파원 '이란 핵시설 폭격' 고민하는 트럼프, NSC 직후 네타냐후와 통화트럼프 "이란, 무조건 항복하라…인내 한계" 직접타격 경고(종합)이창규 기자 "트럼프, '대이란 강경 노선' 전환은 네타냐후 전략의 결과"이란, 美에 "군사작전 개입시 단호한 대응 시작" 입장 전달관련 기사"트럼프, '대이란 강경 노선' 전환은 네타냐후 전략의 결과"서울대 "李대통령 성공하려면 사람 청산 피하고 개헌해야"김정은과 대화 또 시동 거는 트럼프…한국과의 조율은?트럼프 '친서'로 김정은과 대화 재개 시동…北, 일단 '거부'美국방 "내년 예산서 우크라 지원액 감축…협상이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