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탄 차량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중국과 미국 대표단 간 무역 협상이 열리는 장소로 떠나고 있다. 2025.05.10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간세미국대선베선트허리펑시진핑류정민 특파원 [르포]용접 불꽃 튄 한화필리조선소…"핵잠수함 건조 최적 입지"[문답]"美, 동맹과 '핵잠' 협력 의지 확고…한화필리조선소 최적"관련 기사'쿠데타 모의' 브라질 보우소나루 27년형 선고…美 반발(종합)李정부, 경제·통상 투톱 출격…D-12 한미 관세협상 '총력전'하루 남은 '美상호관세 시한폭탄'…韓 '25% 관세' 막을 카드는'공포의 트럼프 편지' 막을까…韓, 관세·안보 방미 총력전李정부 첫 관세협상…美, 제조업 협력 '호응', 비관세장벽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