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미국 미네소타주(州) 세인트폴의 미네소타 주 의사당에서 시위대가 프로젝트 2025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반대하는 '50501' 운동 시위에 참석하고 있다. 25.02.0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5일(현지시간)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에 반대하는 '손을 떼라'는 '핸즈 오프' 시위대가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04.0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7일(현지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과학 및 연구 기금을 위한 시위가 열리고 있다. 2025.03.07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미국시위집회100일취임삭감관세정지윤 기자 부자가 꼽은 미래 유망 투자처는 '주식'…부동산도 제쳤다카카오뱅크, 예·적금 금리 최대 0.2%p 인상…정기예금 최고 2.95%관련 기사트럼프, 세계를 뒤흔들다…중동·우크라 포성[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한미에 대한 북한의 '새 계획' 내년에 나온다…'전략적 침묵' 택한 北'무력 정권전복' 외친 마차도의 노벨평화상…또 불거진 자격논란美법원, 트럼프의 주방위군 LA 배치 중단 명령…"권한 남용"온두라스 대통령, 트럼프 대선개입 논란에 '선거 무효'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