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즉시 발효…비자 및 영주권 소지자도 검사 대상미 국토안보부 "수정헌법 1조뒤에 숨어 테러 옹호"한 남성이 성조기와 함께 미국 시민권·이민서비스국(USCIS) 로고가 적힌 서류를 들고 있다. 2017.09.12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이민SNS검열이스라엘팔레스타인정지윤 기자 3년 만에 러우 회담, 포로 교환 이뤄졌지만 휴전은 없다(종합2보)우크라-러 3년만의 회담 종료…포로 1000명씩 교환 합의(종합)관련 기사엑스로 트럼프 때렸던 레오 14세…교황 즉위 후 SNS 활동 재개"사제 관둘까" 흔들린 레오 14세…美 이민자 가정 출신 '바티칸 드림'"밴스는 틀렸다"…새 교황 레오14세, 트럼프 정부 이민정책에 비판적북미대화 설계 못하고 빠진 美 외교안보 사령탑…대북정책도 흔들?밴스 美부통령, 프란치스코 교황과 '비공개 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