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즉시 발효…비자 및 영주권 소지자도 검사 대상미 국토안보부 "수정헌법 1조뒤에 숨어 테러 옹호"한 남성이 성조기와 함께 미국 시민권·이민서비스국(USCIS) 로고가 적힌 서류를 들고 있다. 2017.09.12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이민SNS검열이스라엘팔레스타인정지윤 기자 계엄·관세전쟁 치솟은 환율, 마지막 거래일 '역대 3위' 1439원에 마감카카오뱅크, '한달적금 with 삼성전자'…가전 최대 35만원 할인관련 기사'美관광객 SNS 5년치 검열' 논란 확산…"표현의 자유 허울뿐"美, 관광객도 5년치 SNS 훑는다…ESTA 심사 강화 추진[오늘 트럼프는] "대법, 관세 위법 판단시 美역사상 최대 안보위협"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 "이민자들, 단속 협조 안할 권리 있어"美 빅테크 전문직 비자 장벽…'표현 검열' 이력자 H-1B 거부 지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