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만 침공 '최우선 시나리오'…잠수함·폭격기 등 배치러시아 진격은 나토에 맡겨…동맹국 방위비 증액 압박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 소재 미 국방부 건물인 '펜타곤' 전경.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관련 키워드미국국방부중국대만북한러시아유럽이창규 기자 트럼프 "총격 중단" 발표에도…태국·캄보디아 무력충돌 계속EU, 러 자산 '무기한 동결' 합의…헝가리·슬로바키아 거부 가능성 차단관련 기사美B-52 폭격기와 日전투기 공동훈련…중·러 폭격기 전개에 맞불정동영 "제재, 인권 압박이 대북 협상력 높이지 않아"…美와 또 엇박자태국·캄보디아 전투 재개에 최소 11명 사망…민간인 50만명 피란트럼프, 유럽에 또 독설…"약한 지도자들이 이끄는 쇠퇴하는 집단"(종합)"中서 X 접속 안되는데"…中국방부, 공식계정 열고 여론전 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