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미국산' 자동차 없어…미국산 부품 비율 최대 75%"완성차·부품에 관세 부과시 하루 북미 자동차 생산 2만대 감소"지난해 9월 미국 미시간주 디어본에 있는 포드 자동차 공장에서 노동자들이 픽업 트럭을 조립하는 모습. 2022.9.4.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News1 윤주희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트럼프관세자동차관세멕시코캐나다미국대선관련 기사"美 관세 타결 안도 잠시, USMCA 개정"…끝나지 않는 통상 리스크멕시코, 韓·中 등 FTA 미체결국에 최대 50% 관세 폭탄(종합)멕시코 하원, 韓·中 등 FTA 미체결국에 최대 50% 관세 부과법 가결"트럼프의 한국 차관세 15% 인하, 최대 수혜 기업은 현대차와 GM"美 USMCA '재협상' 우려에…韓대기업들 "안정적 협정 연장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