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우크라 내 발전소 소유해야, 미국이 전문성 있기 때문"미 국무부 대변인 "어느 때보다 완전한 휴전에 가까워"ⓒ News1 양혜림 디자이너태미 브루스 미 국무부 대변인이 6일(현지시간) 국무부 청사에서 언론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2025.3.6 ⓒ 로이터=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미국푸틴트럼프우크라이나우크라전쟁젤렌스키우크라침공김예슬 기자 하다 하다 이제 AI가 법도 만든다…UAE, 세계 첫 AI 입법 추진이스라엘, 15명 살해한 가자 구급차 공격에 "작전상 실패…유감"관련 기사러시아, '부활절 휴전' 끝나고 또다시 우크라이나 공격허망한 '부활절 휴전'에도 트럼프 "이번주 기대"…휴전 진전 주목'강철비' 쏟아붓는 北 다연장로켓포, 러시아군 사용 첫 포착트럼프 "러·우크라, 이번주 합의 기대…美와 함께 큰 돈 벌자"푸틴 부활절 휴전의 이면…트럼프 채찍 효과 vs 외교적 춤사위 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