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러시아우크라이나종전협상평화우크라전쟁김경민 기자 '아들에 피살' 라이너 부부 조롱한 트럼프…보수 진영서도 비판시드니 총격범, IS 추종해 증오 키워…범행 직전 필리핀행(종합)관련 기사공급 과잉 우려, 국제유가 3% 급락…4년래 최저EU 8개국 "러, 가장 중대한 위협…동부 전선 방어 최우선 과제"러, 성탄절 휴전 여부에 "우크라 숨돌릴 틈 줄 수 없다"러, 종전 합의 가깝다면서도 "영토·서방군 배치 절대 양보 불가"젤렌스키 "러 평화안 거부시 美에 장거리미사일 지원 요구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