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국가' 美 에너지부와 조속한 해결 위한 실무협의 개시"관세 정책 대응 단판 승부 아냐…지속적으로 신뢰 쌓겠다"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1일(현지시간) 워싱턴DC 소재 주미한국대사관에서 열린 특파원단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시대미국대선안덕근민감국가상호관세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조기 총선 캐나다에 또 합병 언급… "美 51번째 주 운명"[트럼프 100일]세계 무역·안보 질서 휘청…'미국의 역할' 사라져관련 기사산업장관 "美상호관세 피하기 어려워, 우호적 대우 재차 요청"(종합)안덕근 산업장관 "美 에너지부에 민감국가 리스트 삭제 요청할 것"안덕근, 美 신임 내각 만나 "관세 면제" 요청…"협력채널 구축"(종합)안덕근 산업장관 "美 비관세 장벽 오해 불식, 건설적인 대안 만들 것"산업장관 "美 공화 의원과 조선업 협력 논의…원전 수출 MOU"(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