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州) 웨스트 블룸필드의 한 테슬라 매장 앞에 '정부효율부(DOGE)를 없애라', '무역 전쟁을 멈추라'는 플래카드를 든 시위대의 모습. 25.03.13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테슬라 차량에 '나는 이 차를 일론 머스크가 미치기 전에 구매했다'는 스티커가 붙어있다. 25.03.19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미국테슬라머스크트럼프미국대선김예슬 기자 무역전쟁 한창인데 적전분열, 트럼프-파월 갈등 최고조(종합2)플로리다 주립대서 총기 난사로 2명 사망…용의자는 부보안관 아들(상보)관련 기사'모디 총리와 통화' 머스크 "올해 인도 안에 방문할 것"인도 총리, 머스크와 통화…"기술혁신 협력 엄청난 잠재력""머스크의 스페이스X, 트럼프 '골든돔' 구상 입찰경쟁 선두"구형GPU·관세쇼크에 MS 데이터센터 축소…머스크만 가속페달블룸버그 "2025년 금융위기 가능하다…진지하게 받아들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