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州) 웨스트 블룸필드의 한 테슬라 매장 앞에 '정부효율부(DOGE)를 없애라', '무역 전쟁을 멈추라'는 플래카드를 든 시위대의 모습. 25.03.13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테슬라 차량에 '나는 이 차를 일론 머스크가 미치기 전에 구매했다'는 스티커가 붙어있다. 25.03.19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미국테슬라머스크트럼프미국대선김예슬 기자 납북 피해 가족 "'처음 듣는다' 李 대통령 모습에 억장 무너져"화천 제2하나원, '사랑과 온정의 김장나눔' 행사 개최관련 기사EU, X에 '디지털 서비스법 위반' 2천억 과징금…틱톡은 조건부 면제테슬라 0.21% 하락-리비안 0.41% 상승, 전기차 혼조(상보)마이클 버리 테슬라에 공매도, 테슬라 0.21% 하락루시드 7.70% 급락-리비안 1.78% 상승, 전기차 혼조(종합)테슬라 0.84%-리비안 4.20%↑ 전기차 일제 랠리(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