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장관들 '머스크 구하기'…"테슬라 주식 사야"·"테슬라 공격은 테러"

미국 전역서 테슬라 향한 공격…美 법무부, 방화범 3명 기소
美 상무장관, 방송서 "테슬라 주가 이렇게 싸다니 믿을 수 없어"

1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州) 라스베이거스의 한 테슬라 서비스센터 매장에 '저항하라'(RESIST)는 문구가 써 있다. 25.03.18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1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州) 라스베이거스의 한 테슬라 서비스센터 매장에 '저항하라'(RESIST)는 문구가 써 있다. 25.03.18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본문 이미지 - 13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州) 웨스트 블룸필드의 한 테슬라 매장 앞에 '정부효율부(DOGE)를 없애라', '무역 전쟁을 멈추라'는 플래카드를 든 시위대의 모습. 25.03.13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13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州) 웨스트 블룸필드의 한 테슬라 매장 앞에 '정부효율부(DOGE)를 없애라', '무역 전쟁을 멈추라'는 플래카드를 든 시위대의 모습. 25.03.13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본문 이미지 - 테슬라 차량에 '나는 이 차를 일론 머스크가 미치기 전에 구매했다'는 스티커가 붙어있다. 25.03.19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테슬라 차량에 '나는 이 차를 일론 머스크가 미치기 전에 구매했다'는 스티커가 붙어있다. 25.03.19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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