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州) 웨스트 블룸필드의 한 테슬라 매장 앞에 '정부효율부(DOGE)를 없애라', '무역 전쟁을 멈추라'는 플래카드를 든 시위대의 모습. 25.03.13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테슬라 차량에 '나는 이 차를 일론 머스크가 미치기 전에 구매했다'는 스티커가 붙어있다. 25.03.19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미국테슬라머스크트럼프미국대선김예슬 기자 "진보·보수 대북정책, 모두 '동서독 조약' 근거…소모적 논란 멈춰야"국민 절반 이상 "정부 대북정책 방향 공감"…'두 국가론'도 과반관련 기사美당국, 테슬라 모델3 '비상시 문 개방 장치' 결함 조사트럼프, 마지막 '백악관 황금열쇠' 李대통령에 선물…전세계 5개뿐美, '빅테크 규제법' 주도 EU 前집행위원 등 5명 입국금지 제재'오너 리스크' 테슬라, 올해 EU 전기차 판매량 39% 급감트럼프 복귀 1년, 갈라진 '마가'…美우선순위 연대 뒤흔든 '5대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