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서명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도널드 트럼프조 바이든사면오토펜미국대선이창규 기자 3분기 美경제 4.3% '깜짝 성장'…가계소비·정부지출 증가(종합)美 3분기 성장률 4.3%, 예상 상회…"최근 2년간 가장 빠른 성장세"관련 기사"공정한 선거를 요구한 죄"…트럼프, 투표시스템 유출 前공무원 사면트럼프, 마두로에 '사임·망명' 1주일 통첩…시한 지나자 "공역 폐쇄"트럼프, 추수감사절 칠면조 사면식…"바이든 오토펜 사면은 무효"트럼프 "바이낸스 창업자 누군지 잘 몰라"…대가성 사면 부인"바이든 당선 인증하면 겁쟁이"…트럼프, 의사당 폭동 직전 펜스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