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서명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도널드 트럼프조 바이든사면오토펜미국대선이창규 기자 푸틴 만난 트럼프 특사, 우크라와 회담…백악관 "진전 있었다"(상보)해체주의 건축 거장 프랭크 게리, 향년 96세로 별세관련 기사트럼프, 마두로에 '사임·망명' 1주일 통첩…시한 지나자 "공역 폐쇄"트럼프, 추수감사절 칠면조 사면식…"바이든 오토펜 사면은 무효"트럼프 "바이낸스 창업자 누군지 잘 몰라"…대가성 사면 부인"바이든 당선 인증하면 겁쟁이"…트럼프, 의사당 폭동 직전 펜스 압박트럼프, 바이낸스 창업자 사면…백악관 "암호화폐 전쟁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