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서명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도널드 트럼프조 바이든사면오토펜미국대선이창규 기자 "백악관, 軍에 최소 두 달 간 베네수 원유 봉쇄에 집중 지시"美당국, 테슬라 모델3 '비상시 문 개방 장치' 결함 조사관련 기사트럼프 지지 업은 아스푸라 승리…중남미 보수 물결 합류한 온두라스"공정한 선거를 요구한 죄"…트럼프, 투표시스템 유출 前공무원 사면트럼프, 마두로에 '사임·망명' 1주일 통첩…시한 지나자 "공역 폐쇄"트럼프, 추수감사절 칠면조 사면식…"바이든 오토펜 사면은 무효"트럼프 "바이낸스 창업자 누군지 잘 몰라"…대가성 사면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