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서명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도널드 트럼프조 바이든사면오토펜미국대선이창규 기자 비운의 케네디家…35살 케네디 외손녀, 희귀병에 요절(종합)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새해 행사 250만명 운집…"세계 최대 기네스 기록"관련 기사트럼프 지지 업은 아스푸라 승리…중남미 보수 물결 합류한 온두라스"공정한 선거를 요구한 죄"…트럼프, 투표시스템 유출 前공무원 사면트럼프, 마두로에 '사임·망명' 1주일 통첩…시한 지나자 "공역 폐쇄"트럼프, 추수감사절 칠면조 사면식…"바이든 오토펜 사면은 무효"트럼프 "바이낸스 창업자 누군지 잘 몰라"…대가성 사면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