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이 서명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도널드 트럼프조 바이든사면오토펜미국대선이창규 기자 '핑크 관세'가 뭐길래…트럼프 관세, 美남성보다 여성에 더 가혹16만원 주고 집에서 '포경수술'…45일 아기 과다출혈로 사망관련 기사레빗 백악관 대변인, 언론 질문에 "기자니까 직접 알아봐라"끝없는 트럼프 '뒤끝'…이번에는 바이든 아들·딸 경호 중단[오늘 트럼프는] "시진핑, 머지않은 미래에 미국에 올 것"트럼프 "자동서명기계 사용한 바이든 선제적 사면은 무효"트럼프, 보수단체 연례행사 연설서 또 "파이트, 파이트, 파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