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공습, 이란 핵무기 개발 내몰 수도…"北처럼 해야 생존" 판단

NYT "이란에 선택 여지 없어져…어느 때보다 핵무기화 동기 강해져"
"완벽한 불능화 어려워 재건 서두를 것"…과거 후세인도 이스라엘 공격받고 비밀리 핵개발

22일(현지시간) 합참의장 댄 케인 공군 장군(오른쪽)이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왼쪽)과 함께 워싱턴DC 인근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펜타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날 단행한 이란 핵 시설 공습 작전(일명 '미드나잇 해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22일(현지시간) 합참의장 댄 케인 공군 장군(오른쪽)이 피트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왼쪽)과 함께 워싱턴DC 인근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펜타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날 단행한 이란 핵 시설 공습 작전(일명 '미드나잇 해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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