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트럼프 정부, 대학가 '반전 시위' 탄압

트럼프, 지원금 중단 이어 '합법 체류' 유학생 체포
'표현의 자유' 칼릴 석방 외치는 시위대

미국 이민당국이 반(反)이스라엘 시위 주동자로 지목된 팔레스타인 출신 컬럼비아대 대학원생 마흐무드 칼릴이 미국 뉴욕에서 언론과 인터뷰 하는 모습. ⓒ 로이터=뉴스1
미국 이민당국이 반(反)이스라엘 시위 주동자로 지목된 팔레스타인 출신 컬럼비아대 대학원생 마흐무드 칼릴이 미국 뉴욕에서 언론과 인터뷰 하는 모습.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워싱턴 대학교에서 시위대가 마흐무드 칼릴의 석방을 촉구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 로이터=뉴스1
12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워싱턴 대학교에서 시위대가 마흐무드 칼릴의 석방을 촉구하는 팻말을 들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12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활동가이자 컬럼비아 대학교 대학원생인 마흐무드 칼릴의 구금에 대한 청문회 당일 석방 촉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 로이터=뉴스1
12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활동가이자 컬럼비아 대학교 대학원생인 마흐무드 칼릴의 구금에 대한 청문회 당일 석방 촉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배우 수잔 서랜든이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마흐무드 칼릴의 구금에 대한 청문회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배우 수잔 서랜든이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마흐무드 칼릴의 구금에 대한 청문회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컬럼비아 대학교 조셉 하울리 교수 12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활동가 마흐무드 칼릴의 구금에 관한 청문회장 앞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컬럼비아 대학교 조셉 하울리 교수 12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활동가 마흐무드 칼릴의 구금에 관한 청문회장 앞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시민들이 뉴욕에서 반전 집회를 갖고 반전 시위를 벌이다 미 국토안보부 요원들에게 체포된 팔레스타인 출신 유학생 마흐무드 칼릴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시민들이 뉴욕에서 반전 집회를 갖고 반전 시위를 벌이다 미 국토안보부 요원들에게 체포된 팔레스타인 출신 유학생 마흐무드 칼릴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시민들이 뉴욕에서 반전 집회를 갖고 반전 시위를 벌이다 미 국토안보부 요원들에게 체포된 팔레스타인 출신 유학생 마흐무드 칼릴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시민들이 뉴욕에서 반전 집회를 갖고 반전 시위를 벌이다 미 국토안보부 요원들에게 체포된 팔레스타인 출신 유학생 마흐무드 칼릴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시민들이 뉴욕에서 반전 집회를 갖고 반전 시위를 벌이다 미 국토안보부 요원들에게 체포된 팔레스타인 출신 유학생 마흐무드 칼릴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시민들이 뉴욕에서 반전 집회를 갖고 반전 시위를 벌이다 미 국토안보부 요원들에게 체포된 팔레스타인 출신 유학생 마흐무드 칼릴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미국 활동가들이 반전 집회를 갖고 반전 시위를 벌이다 미 국토안보부 요원들에게 체포된 팔레스타인 출신 유학생 마흐무드 칼릴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AFP=뉴스1
미국 활동가들이 반전 집회를 갖고 반전 시위를 벌이다 미 국토안보부 요원들에게 체포된 팔레스타인 출신 유학생 마흐무드 칼릴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미국 활동가들이 반전 집회를 갖고 반전 시위를 벌이다 미 국토안보부 요원들에게 체포된 팔레스타인 출신 유학생 마흐무드 칼릴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 AFP=뉴스1
미국 활동가들이 반전 집회를 갖고 반전 시위를 벌이다 미 국토안보부 요원들에게 체포된 팔레스타인 출신 유학생 마흐무드 칼릴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미국 활동가들이 반전 집회를 갖고 반전 시위를 벌이다 미 국토안보부 요원들에게 체포된 팔레스타인 출신 유학생 마흐무드 칼릴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 AFP=뉴스1
미국 활동가들이 반전 집회를 갖고 반전 시위를 벌이다 미 국토안보부 요원들에게 체포된 팔레스타인 출신 유학생 마흐무드 칼릴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미국 활동가들이 반전 집회를 갖고 반전 시위를 벌이다 미 국토안보부 요원들에게 체포된 팔레스타인 출신 유학생 마흐무드 칼릴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 AFP=뉴스1
미국 활동가들이 반전 집회를 갖고 반전 시위를 벌이다 미 국토안보부 요원들에게 체포된 팔레스타인 출신 유학생 마흐무드 칼릴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미국 활동가들이 반전 집회를 갖고 반전 시위를 벌이다 미 국토안보부 요원들에게 체포된 팔레스타인 출신 유학생 마흐무드 칼릴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 AFP=뉴스1
미국 활동가들이 반전 집회를 갖고 반전 시위를 벌이다 미 국토안보부 요원들에게 체포된 팔레스타인 출신 유학생 마흐무드 칼릴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미국 활동가들이 시카고에서 집회를 갖고 반전 시위를 벌이다 미 국토안보부 요원들에게 체포된 팔레스타인 출신 유학생 마흐무드 칼릴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 AFP=뉴스1
미국 활동가들이 시카고에서 집회를 갖고 반전 시위를 벌이다 미 국토안보부 요원들에게 체포된 팔레스타인 출신 유학생 마흐무드 칼릴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미국 활동가들이 시카고에서 집회를 갖고 반전 시위를 벌이다 미 국토안보부 요원들에게 체포된 팔레스타인 출신 유학생 마흐무드 칼릴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 AFP=뉴스1
미국 활동가들이 시카고에서 집회를 갖고 반전 시위를 벌이다 미 국토안보부 요원들에게 체포된 팔레스타인 출신 유학생 마흐무드 칼릴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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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활동가들이 뉴욕에서 집회를 갖고 반전 시위를 벌이다 미 국토안보부 요원들에게 체포된 팔레스타인 출신 유학생 마흐무드 칼릴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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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활동가들이 시카고에서 집회를 갖고 반전 시위를 벌이다 미 국토안보부 요원들에게 체포된 팔레스타인 출신 유학생 마흐무드 칼릴의 석방을 촉구하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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