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 취임 선서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시대미국대선철강관세상호관세류정민 특파원 아기레 멕시코 감독 "한국전 아주 힘들 것…이강인 내 아들과 같아"아일랜드 감독 "한국 조직력 강점, 스타 한두 명 아닌 팀 전체 경계"관련 기사[전문] 정청래 "국힘, 내란의 늪에서 빠져나오길 간곡히 제안"정치 불확실성 걷혔지만…당분간 경제정책 '올스톱' [尹탄핵인용][인터뷰 전문]김용태 "헌재, 비판 없었으면 눈치보는 척도 안했을 것"트럼프 관세폭풍 등급 상향…철강에 차·반도체 '韓 백척간두'[속보]백악관 "3월12일부터 韓 등에 철강·알루미늄 25% 관세"